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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크리스 우드 첫골 프로필 알아보기

by njhfdser 2021. 7. 22.

 

크리스 우드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번리 FC와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선수입니다. 현재 한국 뉴질랜드 경기중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었지만 주심의 재판정을 통해 첫골로 기록이 되었는데요. 크리스 우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91년생인 크리스우드는 1500만 파운드 한화236억의 거액으로 이적했습니다. 

 

 

국가대표 56경기에 나와서 24골을 기록중이며, 현재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부주장을 맡고 있습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 19세의 나이로 참가했습니다. 2017년 컨페더레이션스컵 멕시코전에서 득점을 하였습니다. (당시 팀은 2대1로 역전패.)

 

 


현시점 명실상부한 뉴질랜드 국대의 에이스 공격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국 선배 윈턴 루퍼 다음으로 유럽 리그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활약한 공격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으로 치면 손흥민의 위상정도입니다

2020 도쿄 올림픽에 와일드카드로 발탁됐다. 7월 22일 대한민국과의 조별예선 경기에서 선발출전하였습니다.

 

 

 


와일드카드 발탁에 부응이라도 한 듯 오늘 경기 후반 25분 선제골을 넣어서 뉴질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네요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