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운서 퇴사 kbs 입사 17년만에 프로필 인스타

이정민 아나운서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퇴사를 밝혔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dDH1o4Pnc7/

 

인스타그램에서 아나운서 이정민은 "5월이 시작된 지금 저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라고 운을 띄우며 글을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인생 2막을 걸어간다고 하며 이제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이 늘 함께한다며 또 다른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 것 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번에 KBS를 퇴사하게 된 이정민 아나운서는 1980년생으로 만 41세며 kbs에서 (2005년 ~ 2022년) 근무를 하였습니다.

 

가족오락관과 어린이 뉴스탐험 스펀지 vj특공대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력이 있습니다.

 

남편인 배우자 부는 박치열 분으로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이정민 아나운서 퇴사에 건투를 빌며 앞으로 더 나은 활동을 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