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대마초로 조사, YG 지드래곤 박봄부터 왜이러나

탑 대마초로 조사, YG 지드래곤 박봄부터 왜이러나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최근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6월 1일 채널A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최씨에 대해 모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월 의경으로 입대한 최씨는 입대 전인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0월경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씨가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흡연했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요.
 
경찰은 최근 최씨에 대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훈련소 수료때도 참석하지 않은것과 무슨 연관이 있는 걸까요?

 

 

 

이에 YG는 약국이 아니냐며 지난번 마약류에 관련이 됐던

 

연예인들까지 다시한번 규탄이 되고있습니다.

 

 

 

대중에게 좋은 이미지의 YG지만 탑의 대마초 건도 그렇고 다른 연예인들의 끊이지 않은 마약으로 비춰보아

 

내부에 어떤 커다라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대마초를 피우면 기분이 좋아지고,

 

긴장이 풀리며 식욕이 증가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하는

 

반면 입이 마르고, 눈이 충혈되기도 한다.

 

장기간 대마초에 노출된 경우에는 단기 기억력이 짧아지고,

 

운동감각이 떨어지는 위험한 약물입니다.

 

여성의 경우 미숙아가 태어날 확률 도 높고요.

 

반드시 근절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