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아머 2018 공개 사진 모아보기

쌍용차가 티볼리의 디자인을 바꾸고 가격을 낮춘 새로운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이름은 2018 티볼리 아머로 칭하는데 이는 '코나' '스토닉' 의 열풍에 맞불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데요. 어떤 차를 내놓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격을 낮췄다더니 한층 저렴해진 가격으로 티볼리를 알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원에 따라서 기기의 가격이 틀려지니 이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는 20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파란색으로 중후한 디자인을 선보이는데요 색상도 다양하게 내놓아서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네요.

 

 

 

 

 

티볼리 아머는 ‘아머(armour)’라는 차명처럼 미식축구 보호구와 기계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새 범퍼 디자인을 적용해 앞부분을 보다 단단하고 강인한 이미지로 바꾸고 발광다이오드(LED) 안개등, 17인치 다이아몬드커팅 휠 등도 채택했습니다.

 

 

 

 

 

 

 

실내는 인테리어 전반에 퀼팅 패턴을 적용하고 계기판, 운전대 버튼 배치를 바꿔 조작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좌석마다 전열설이 깔려있어서 겨울에도 따뜻한 의자를 보낼 수 있는 것이 포인트 쌍용에서 내놓은 티볼리 아머 과연 소형 SUV시장에서 어떤 확약을 펼칠지 조금씩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