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남역 침수 피해 상황 80년 만에 폭우라고 하네요

자연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현재 강남역 상황을 전해드리는데요 강남역 침수가 너무나도 심각하네요. 서울이 물난리입니다. 이는 80년 만에 오는 기록적인 폭우라고 합니다. 금일까지 350mm의 비가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는데요. 새벽 사이 더 피해가 커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강남구에 249.5mm의 폭우가 내려 서울 남부권이 북부권에 비해 피해가 큰상황입니다.

 

이번 폭우가 발생하게 된 이유는 정체전선(장마전선)이 좁게 나타났기 때문인데 좁고 강하게 비가 쏟아져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와 중 쓰레기가 가득 차서 막힌 배수구를 뚫는 강남역 의인도 등장하여서 보는 이를 반성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하수구에 쓰레기가 막혀서 물이 잘 안 빠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쓰레기를 치우시는 분을 보고 다시금 반성하게 됩니다.

 

 

 

비상선언 등 여러 가지 짤을 방출하게 된 차위에 올라탄 선인입니다. 많은 밈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강남역 침수 상황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안전 귀가 건강 또 건강입니다.